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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자녀와 함께 3세대 가족여행하기 좋은 여행지 4곳 장점.단점

by manimoney 2025. 3. 23.

 

제이드가든, 에버랜드, 아침고요수목원, 뽀로로파크는 부모님도 좋고 아이들에게도 좋은 여행지 4곳으로 꼽힙니다 아무리 좋아도 단점도 있겠죠? 장단점 비교해보며 여행계획 세우시길 바랍니다

 

부모님도 아이들도 좋아하는 회전목마

1. 제이드가든 (강원도 춘천) – 자연과 여유가 있는 유럽풍 정원

제이드가든은 ‘숲 속의 작은 유럽’을 콘셉트로 조성된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3세대 가족이 여유롭게 산책하며 대화를 나누기에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아이들은 평소 보기 힘든 다양한 식물을 직접 관찰할 수 있어 자연학습 효과도 있고, 조부모님은 숲속 산책로를 천천히 걸으며 건강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부모 세대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포토존과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기 좋아요. 경사로가 완만하고, 주요 구간에는 벤치와 쉼터가 자주 마련돼 있어 어르신들도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다른 식물들이 피어나는 덕에 언제 가도 다른 매력이 있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 간의 대화도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장점: 자연 속 힐링 공간, 연령대 구분 없이 모두 만족 가능, 사진 찍기 좋은 배경 많음
단점: 비 오는 날엔 산책로가 미끄러울 수 있음, 대중교통 접근성이 약간 떨어짐

 

 

2. 에버랜드 (용인) – 온 가족을 위한 테마파크

에버랜드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수밖에 없는 종합 테마파크입니다. 어린아이들은 키즈 전용 놀이기구와 동물원 ‘로스트 밸리’에서 큰 흥미를 느끼고, 부모 세대는 스릴 있는 놀이기구나 계절마다 열리는 테마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조부모님들은 퍼레이드 관람이나 플라워가든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최근에는 휴게공간도 잘 마련되어 있어 기다리는 동안 쉴 곳도 많습니다.
봄에는 튤립축제, 여름에는 수국과 장미, 가을엔 단풍, 겨울엔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사계절 내내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휠체어와 유모차 대여도 가능하여 이동이 불편한 가족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장점: 다양한 연령대 취향을 모두 만족, 접근성 및 편의시설 우수
단점: 주말엔 매우 혼잡하고 대기 시간이 길 수 있음, 입장료와 식비가 다소 비쌈

 

 

3. 아침고요수목원 (경기 가평) – 사계절 꽃과 나무가 있는 정원

아침고요수목원은 자연을 사랑하는 가족이라면 반드시 방문해볼 만한 곳입니다. 약 5,000여 종의 식물이 사계절 내내 다양한 테마로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은 자연을 직접 보고 배우고, 조부모 세대는 전통적인 정원미를 느끼며 산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야외 산책로가 넓고 잘 정비되어 있어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에도 무리가 없고, 곳곳에 의자와 그늘도 마련되어 있어 피로를 덜 수 있습니다.
봄에는 튤립과 철쭉, 여름엔 수국과 라벤더, 가을엔 국화와 단풍, 겨울엔 ‘오색별빛정원전’이라는 야경축제까지 진행되어 볼거리가 끊이지 않아요.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덕에 대화하며 걷기에도 좋아 가족 여행지로 손색이 없습니다.

장점: 자연친화적 환경, 계절별 볼거리 풍부, 어르신과 어린이 모두 만족
단점: 대중교통으로 가기엔 다소 불편, 날씨 영향을 많이 받음

 

4. 뽀로로 테마파크 (서울, 고양 등) – 아이와 함께 어른도 웃는 공간

뽀로로파크는 아이 중심의 실내 테마파크지만, 3세대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의외로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손자녀가 주인공이 되는 공간이지만, 조부모와 부모가 함께 따라가며 놀이를 지켜보거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습니다.
일부 지점에는 카페나 안락한 휴게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어 어르신들이 쉬는 동안에도 아이는 신나게 놀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날씨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실내 공간이기 때문에 우천 시에도 걱정 없이 방문할 수 있고, 시설 내 식음료와 화장실, 수유실 등도 잘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최적화되어 있어요.
특히 조부모 세대는 손자녀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장점: 날씨에 상관없는 실내 공간, 아이 중심이지만 가족 동반에 최적화됨
단점: 어른 입장료가 별도로 발생하며, 아이가 없으면 콘텐츠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음